누의 자리 트리플 18
이주혜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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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사회가 퀴어 문제로 시끄러워진다. 퀴어퍼레이드의 허가가 어떻고, 음란한 축제가 어떻고. 특히 동성 결혼이 처음으로 법제회된 올해는 유독 여러 의견들이 오간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사회속에서 이런 소설의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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