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데믹 - 코로나19 팬데믹은 기획되었다!
미키 윌리스 지음, 이원기 옮김 / 에디터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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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속는거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수십차례를 끊임없이 속아 넘어가는건 속는 사람들이 더 나쁜 거라고 봅니다. 결국 자발적으로 속이는 쪽을 지원하는 거니까. 늦게라도 출판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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