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깜언 창비청소년문학 64
김중미 지음 / 창비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시절 종이밥을 읽은 아이에게 사준 책입니다. 아이가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좋을 것 같아 구매해 준 책인데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내요. 나이에 비해 성숙한 유경이를 보면 제가 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