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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를 산책합니다 - 일상인의 시선을 따라가는 작은 여행, 특별한 발견
이예은 지음 / 세나북스 / 2023년 9월
평점 :
1장부터 시작되는 도쿄 근교의 맛난 음식점들과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은 군침을 삼키게 했다.
어묵을 일본어로 오뎅이 아니라는 것도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처음에도 그녀는 몰랐지만 이젠 음식과 관련된 해박한 지식은 과히 감탄할 정도다.
일본어 중급에서 한자때문에 ㅜ,ㅜ 그만둔 왕초보추락자로서 그녀의 문화컨텐츠를 통한 언어학습은 열정과 끈기라 말할 수 있다. 인상깊게 본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을 통한 설명과 추억은 그녀의 깊게 파고드는 성격을 잘드러내준다.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는 말도 옛날 광고문구처럼 그녀의 도쿄의 지친삶은 근교 여행으로 삶의 활기를 충전한다. 삶의 리프레쉬를 위해 그녀가 소개한 곳으로 산책을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