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자신의 탄생이유가 궁금했다.
고통속에 있는 자신을 찾고 싶었다.
이론적으로 알면 이해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의식에 초점을 두었다.
시크릿이 쉬운 버전으로 의식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 책은 여러 이론을 백과사전식으로 써 놓았다.
이 분야의 초보인 나는 책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