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에 : 세상 끝에 다녀오다
지미 친 지음, 권루시안 옮김, 이용대 감수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딘 포터(Dean Potter)는 함께 일하기 쉽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가 사는 방식에는 우리가 따라가기 어려운 절박함이 있었다. 나는 끝을 모르는 듯한 그의 위업을 쫓아가며 사진에 담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거기그곳에 _#세상끝에다녀오다 중에서.


어떤 일에 열정을 갖고 잘 해내려면 절박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사진을 잘 찍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만으로는 잘 되지 않을 것이다. 딘 포터라는 멋진 친구를 두었던 작가, #지미친 의 사진에서는 절박함이 느껴진다. 생과 사가 담겨 있다. 도전이라는 아름다움, 그리고 그 위험성을 놀랍도록 잔잔한 사진 한 장에 다 담고 있다. 파도같이 밀려오는 감동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