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델리아 에프론 지음, 홍성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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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읽기전부터 그런느낌이들었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소설이아닐까.. 제목부터가...표지부터가

그리고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의 각본 작가라고 하니 더더욱 따뜻함 인간미 관계 이런것들이 주제가 아닐까 싶었다.

 

 



역시나 예감은 크게 다르지않았다. 라나, 트레이시, 리타 세명의 여성이 우연히 만나 라이언주점에 가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공통적으로 세 여성은 모두 어떤 상처나 불만족을 가지고 있다. 불행한 가정의 불행한 이유는 다 다르다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의 말처럼 그녀들은 각자 상처도 다르지만, 모두 라이언주점에 가게되면서 위안을 얻게 된다.



 

 

이 전에 읽었던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가 굉장히 독특한 구성과 문체, 목차로 이해하기도 난해하고 호불호도 갈렸다면. "사자가 있는 라이언주점" 은 가볍고 즐겁게 읽기에는 참 좋은 소설책인듯 하다.

 

특히 유브 갓 메일이나, 시애틀의 잘 못 이루는 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나 더 읽어볼만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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