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중독 - 뇌를 자극하는 맛의 역습! 더 이상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다
박용우 지음 / 김영사 / 201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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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할 책을 뙇 받앗는데... 무슨 정초부터 내 얘기, 내 자서전, 내가 쓴줄, 나를 관찰하고 쓴줄... 그래서 더더욱 펴봐야 겠지만 펴보기 너무나 무서웠던 책...

 

참고로 나란 식충은,

 

초콜렛이나 쿠키 사탕 등 단음식은 좋아하지 않고, 많이 먹지도 못한다.

나를 임신했을 때부터 우리어머니는 하루에 한끼는 꼭 냉면을 드셨고, 입덧이 심해서 뭔가를 못먹을때면 냉면을 드셨다. 심지어 엄마가 냉면 장사를 2년 정도하셨는데도 나는 자라는 내내와 그 기간내내 지금까지 냉면을 좋아한다. 물론 라면 칼국수도 좋아한다. 쫄면이나 짬뽕을 안좋아하는게 그중 다행이랄까^^ 아 부페가면 잔치국수랑 모밀 꼭먹어야한다.(면덕후)

빵집에서 일년 일하면서 빵집 폐점시간에 남는 빵은 싸올수 잇었는데 그 모든 빵을 싸오면서도 빵을 어마어마하게 잘먹었따. 그나마 요즘은 일부러 자제하기는 하고...(빵덕후)

콘칩 새우깡 처럼 짠내나는 과자를 좋아하며 탄산음료 한잔 캬 하는것도 좋아한다.(나트륨중독)

 

아 물론 치킨도 엄청 좋아함...

이책.....내얘기인줄



 

 

표지부터 이분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티비 많이 나온 의사님이셨다.. 하핳

목차를 대충 보면, 음식중독의 실체, 메커니즘 , 요인, 유형 해결책... 하하하...

이 책을 읽기전부터 나는 내가 진짜 음식중독.. 면류와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읽으면서 아 맞구나..아...나네...와따시의 이야기야 라고 슬퍼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따...ㅠㅠㅠ



 

 

음식중독 문진표인데...진짜 현실 직시..하... 그냥 다 난 그래...뭔가 나자신을 정확히 봐야할 필요를 느끼게된다랄까...

 

디톡스가 유행하면서 디톡스?와 관련된 책을 받았었는데 너무...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애들을 자꾸 먹으라길래. 평민서민인 나는 짜증이 나서^^ 실천으 커녕 읽다가 접은적이있다... 그런면에서 애초에... 음식중독이라는 하...과식폭식의 원인하나를 정확히 간파하고 자세히 설명해 놓은 이 책이...나란 중독자에게는 꽤나 유용할듯하다(실천한다면)

 

아쉬운 점이라면 해결책 부분에 더 많은 분량을 할애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그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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