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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Like TED - 누구나 TED처럼 영어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다
정석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저희 학교에도 필수교양이 있는데요. 그래서 1학년 1학기 땐 영어쓰기를 2학기때는 영어발표를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영어 포비아와 영어 혐오증이 있는 저는, 엄청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글경아이들에게 밀려 영어쓰기가 B+이 나온 후로 영어에 대한 마음을 접었죠. 그리고 2학기 때 들어야 하는 발표를 아직도 안들었어요. 4학년 1학기 끝났는데요. 이게 이렇게 제 발목을 잡을줄은 몰랐네요.
갑자기 신세 한탄글이 되어버렸는데... 하여튼 결론적으로 이후 다른 수업들에서도 프레젠테이션도 못하지만 영어프레젠테이션은 더못하는 저는 후자의 경우에는 언제나 "Hi my name is Jane. Today my presentation's topic is~" 로 시작하는 뻔하디 뻔한 발표를 하곤 합니다...
그런 저에게 언제나 멀게만 느껴지는 한사람이 바로 애플의 스티브잡스죠.... 영어 프레젠테이션의 신기원ㅠㅠ

그리고 더 멀게 느껴지는 것이

요즘 영어 교육용으로 많이 쓰이는 TED 입니다.(못알아듣겠어요...)
TED로 말하자면 재능기부 형식의 무료 강연인데, 18분 정도를 넘지않은 짧은 시간에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연사들이 강의를 하게 되는데요. 빌게이츠나 엘고어, 빌게이츠, 마이클 샌델, 제인 구달 등 이름만들으면 다 아는 자기 분야에서도 또 대중들에게도 유명한 사람들이 강연을 하게 됩니다.
요즘들어 TED에 대한 접근도도 높아지고, 한국어 자막도 달리기는 하지만 실제 프레젠테이션에 어떻게 활용할지는 약간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그런면에서 RHK코리아에서 새로 나온 Speak Like Ted 책을 활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상황별로 활용하기 괜찮은 문장들이 예시로 나와있고 특히, 매출실적이나 마켓점유율 등 꽤나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부분도 있어서 현업에 나가계신 분들께 좋은 책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