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벤 - 자폐를 가진 내 아들
수 리어 지음, 김지련 옮김 / 시그마프레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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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표현 할수도 없지만 비장애아동의 부모들이 읽었을땐 다름의 이해를 작은 것에 감사를 하지만 겪어보지 않 았기에 안다고 말할수 없는 책, 장애를 가진 아동의 부모에겐 용기를 공감을 희망을 주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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