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선생님이 남기고 싶은 인생의 말들을 담은 책인데, 꼭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돼서 좋다

나는 그냥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싶어 책을 스르르 펼쳐본다
마음에 드는 글을 몇 개 읽고 덮기도 하고, 다음 날 다시 펼쳐보기도 한다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올해 81세가 되셨다는 나태주 선생님
나이가 든다고 누구나 어른다운 어른이 되는 건 아닌데,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하시고 살아가면서 필요한 좋은 말씀을 건네주시는 분을 보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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