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 강의
리처드 파인만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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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는 양자전자역학으로 광자,전자와 연관된 현상들을 쉽게 설명해서 이해가 되었으나 후반부는 다양한 소립자와 그들의 상호작용이 통일되지 않고 파편화된 이론으로 설명되서 이해가 어려웠다
1995년에 나온 책인 만큼 그 이후에 어떻게 통합된 이론이 전개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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