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는 양자전자역학으로 광자,전자와 연관된 현상들을 쉽게 설명해서 이해가 되었으나 후반부는 다양한 소립자와 그들의 상호작용이 통일되지 않고 파편화된 이론으로 설명되서 이해가 어려웠다1995년에 나온 책인 만큼 그 이후에 어떻게 통합된 이론이 전개되고 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