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소설 중 <마교>라는 작품을 더 먼저 알게되었는데 키워드와 소재, 분위기, 무게감이 전혀 다른 두 작품을 보니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작가님들의 스펙트럼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개만으론 캔디맨은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병약공이라는 키워드는 처음 접해보는데 #판타지물 #인외존재 #재회물 등 함께 나열된 다른 소재들에서 큰 틀 정도는 예상이 가능한 것 같아요. 믿고 보는 작가님이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셨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
특유의 섬세한 작화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늦게 알게되어 출간 당시 있었을지 모를 한정 페이지들이 너무 아쉬워요ㅠㅠ 한권씩 모았다면 시간이 꽤 오래 걸렸을지도 모르는데 좋은 기회로 구매했어요. 앞으로도 완결작 세트 재정가에 더 많은 작품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