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후일담이었다고 생각해요! 캐붕없이 전개가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가정 환경과 결핍에서 기인된 성격같은 것들이 들어났고 결과적을 행복한 엔딩과 더 끈끈한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서 보기 좋고 뿌듯했어요! 한 가지 아쉽다면.. 2세 후일담이 없을 것 같단 것이ㅠㅠ
자극적인 장면 없이도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작푼인 것 같아요! 스토리도 개인적인 취향과 가깝고 응원하게 되는 커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