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권 작품에서 특히 작화와 스토리도 모두로 여운을 남기기 어려우리라 생각하는데 가느다란 느낌의 섬세한 작화가 서사와 작품 분위기를 모두 더 풋풋하고 아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그만큼 시너지도 좋았고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