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별 표지를 기대하게 되는 마음이 큰 작품이에요! 한 권 안에서 이루어지는 전개의 양은 많지 않지만 발간텀이 짧고 야금야금 쌓여가는 관계성이 반짝반짝한 작화와 만나서 시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ㅎㅎ
새해에는 적어도 서너권의 후일담을 더 만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변화는 있지만 여전히 보기 좋고 기분 좋아지는 예쁜 작화인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