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겨울이 1년의 반을 차지하는 가혹한 왕국, 상드르.
상드르 최고의 발레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왕립 발레단의 무용수가 된 레베디 소로킨(레브). 그는 축복 받은 신체와 타고난 천재적 재능까지, 날 때부터 백조 깃을 달고 나온 것처럼 완벽한 무용수다. 그러나 그는 가족의 원수인 귀족들을 혐오하며, 그들의 후원을 일절 거부한 채 단역이나 군무 역의 코르드 단원으로 무력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까지의 소개만으로 구매의 이유가 충분했어요. 서양풍 시대물에 공이 무용수이고 수가 군인인 것 역스폰이라는 키워드까지 탄탄하게 잘 짜인 소설일 것 같아 기대가 정말 큽니다. 재미있게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