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께서 꾸준히 작품활동 해주시는 것만으로 반가움과 감사함을 느껴요! 신인 작가님들의 새롭고 개성있는 작품들도 물론 많지만, 능숙하고 익숙한 필력에 몰입하게 되는 분위기를 무시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제목, 표지, 무드, 캐릭터 관계성까지 통일이 잘 되어있는 벨런스 좋은 신작이라 기분 좋게 냉큼 소장합니다~ 응원하고 또 추천해요ㅎㅎ
각 캐릭터가 가진 키워드의 대립도 캐미스트리가 좋았던 것 같고, 내용과 서사는 부족한데 작화 예쁜맛에 보는 작품들에 비하면 나름대로의 반전? 이랄까 숨겨진 서사가 있어서 중심 이야기를 두고 읽게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미형의 작화는 아니지만 작품이 가진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