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수인데 그 대상이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인 관계성에 늘 갈증을 느꼈어요 생각보다 흔하지 않은 키워드라 양껏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꼭 표지처럼 추적추적을 넘어 매일같이 비가 쏟아지는 요즘 시기 적절하게 좋아하는 분위기의 작품을 만나게 되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에 출간된 선명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하나둘 모아가는 중인데 늘 응원하고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