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기억 - 육체와 정신의 관계에 대한 고찰 세창클래식 18
앙리 베르그송 지음, 이명곤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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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번역. 하지말아야 할 번역체, 번역구조, 번역습관. 한국어가 아니라 그저 단어 하나하나만 한국어로 대체한 기계번역. 차라리 Ai번역이 더 자연스럽고 정확하며 한국어답다. 한국어가 서툴다. 조사와 용언이 호응하지 않는다. 베르그송의 문체가 문제가 아니라 번역가의 미숙련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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