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31. 절대로 타인을 비판하지 않겠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가장 높은 명예에, 인류에 대한 사랑에, 가장 낮은 겸손에, 나 자신의허물과 실패에 대한 자각에, 도덕적 황금률에 완벽하게 부합할 때는비판하는 게 정당하다. 그렇다 해도 누군가를 비판할 때, 그 비판이이 결심에 부합하는지 엄격하게 따져 보겠다.
결심 34. 이야기할 때 순전하고 단순한 사실 외에는 절대로 말하지않겠다.
결심 36. 그렇게 해서 특별한 유익이 있는 게 아니라면, 그 누구에대해서도 나쁘게 말하지 않겠다.
결심 70. 내가 하는 모든 말이 유익이 되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