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A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보내는 조언 여러분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위해 일하십시오. 여러분은 자극을 받게 될 것이고, 아침이면 빨리 일어나고 싶어질 것이며,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나도 그렇게했습니다. 나는 벤저민 그레이엄을 위해 일하고 싶었지만, 그는 바로나를 채용해주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겠다고 제의해보기도 했는데, 그런 제안을 한다는 것은 듣는 것보다 훨씬 힘든일이었지요. 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내가 꿈꾸었던 많은 것들을 연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려고 했습니다. 만일 내가 지금 학생이라면, 아마 내가 일하는 곳의 사람들에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려 노력할 것입니다. 만일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쿼터백이 되고 싶다면, 훌륭한패스 몇 개를 보여주려고 하겠지요. 결론적으로 말해 나라면 부정적인느낌이 드는 회사를 위해서는 절대 일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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