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금, 명화, 시계와 같은 자산은 되팔 때 열에 아홉은 값이 올라있으며 떨어져도 그 폭이 크지 않다. 유대인이쓴 자기계발서에 이런 문장이 있다."가난한 사람은 사치품을 사지만 부자는 자산을 산다."플러스가 되는 재정원칙의 핵심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