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시를 활용한 투자는 마음이 급하면 안 됩니다. 시장이 인지하지 못하는 ‘숨겨진‘보물을 찾아내는 과정이기에 시장이 알아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죠. 기업 분석에서 실수가 있거나 기업의 환경이 변화하여 투자 포인트가 손상될 수도 있으니분산투자도 꼭 필요하고요. 처음부터 마음을 편하게 먹고 1년에 2건~3건의 투자만 성공시킨다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