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는 천지 만물을 지으신 분이다. 온 우주를 다스리고 움직이시는 조물주시다. 그분은 자녀에게 필요한 모든 걸 공급하신다. 그리고 아버지의 집은 이 땅이 아닌 하늘에 있다. 그러니 잠깐 살다 가는나그네 인생에 잔뜩 힘주는 건 어리석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자녀는 이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받은 달란트로 충성을 다해 살다가, 때가 되면 본향으로 돌아가면 된다. 그곳에 준비된 상과 면류관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