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받을 것이니라 눅 6:38 개역개정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주기보다 받기를 좋아한다. 시간, 물질, 관계등을 더 가지려고 끝없이 노력한다. 그리고 세상은 더 많이 가진 인생을
‘성공한 인생이라 부른다.
모하지만 예수님은 어떠셨는가? 모든 걸 내어주셨다. 주시기 위해서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셨다. 그러한 예수님의 생명으로 새 피조물이 된 우리는 어떤가? 놀라운 건, 예수님의 사랑을 입으면 거저 주는 게 쉬워진다.
예수님을 만나면 주고자 하는 성령님의 거룩한 소욕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