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담배 말들의 흐름 1
정은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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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며 바라봤던 뒷모습들을 떠올렸다. 연기처럼 내 속을 자욱하게 만들어버리고 흩어진 사람들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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