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싱크 하이웨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62
박지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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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멓고 뭉텅이진 먼지 같다 마음이 동하진 않지만 자꾸 만져보고 싶음. 굴려보고 털어보고 불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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