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매경은 기존에 SERI CEO의 핵심 콘텐츠 만을 농축한 도서이다. SERI CEO로 기존에 보아서 알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문득 잊어버린 핵심들을 다시 책으로 읽으니 더 없이 반가웠다. 개미에게 배울점, F1의 아이디어는 기업가 정신에서 더 없이 필요한 요소인것이다. 또한, 편집도 간결하고, 키워드 중심에 있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 독서의 즐거움 또한 배가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