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이 밤에
아이다 사키 글, 카사이 아유미 그림 / MM노블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첫번째 이야기도 좋았지만 두번째 나온 이야기가 참 슬프네요. 개인적으로 두번째 이야기가 여운이 남았습니다. 10년전 작품인데 지금봐도 재미있네요. 카사이 님의 수려한 그림체도 볼거리중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1쇄 샀는데 대사에 이름 오류가 있던것 말고는 흠잡을데 없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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