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집구석 내가 들어가나봐라
글쓰는 청소부 아지매와 모모남매 지음 / 베프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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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서로를 이해하는데에는 많은 말보다 진심어린 글 한문장이 더 와닿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가족은 오랫동안 같이 살아왔지만 오히려 오해가 쌓여서 남들보다 더 모르는 상황이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가족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때문에 더 행복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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