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육아 - 내가 가장 좋아하고, 기분 좋은 방식으로
이연진 지음 / 웨일북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스로가 ‘단출 안온 평범‘한 일상 속에서 취향육아를 하고 있다하시지만 그 모습은 전투적으로 육아를 하는 많은 이들에겐 이질적일 수 있어요(이미 알고 쓰신 것일수도). 강남에서 스스로 나올 수 있다는 건 강남에 자력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뜻이고 이미 이것부터가 평범과는 거리가 멀잖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