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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선언 - 목 놓아 통곡 하노라!
민주공화국 주권자 지음 / 스리체어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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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정치 또는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있거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 교수 등 지식인이나 종교계 인사 등이 한날 한시(Concurrently)에 정해진 장소에 모여 현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것을 말한다.



 



요즘 국가가 많이 혼란스러운 상황이고, 국민들의 분노는 치솟고 있습니다.

벌써 이 일이 일어난지 약 1달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이야기를 대통령을 포함한 공직자들이 듣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각 대학교부터 조합, 위원회 등들이 한 시국선언을 엮은 책입니다.

많은 학교들이 시국선언을 했다는 것은 알지만 자세한 내용은

국민들이 많이 모를 수 있습니다. 모든 학교의 시국선언을 다 읽는 사람이 몇 없을 거 같습니다.


또한 저처럼 수능을 보느라 잠깐 국가에 신경쓰지 못한 학생들도 이 책을 읽고

좀 더 이해하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국민들의 이야기를 대통령이 들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게 보입니다.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내용을 실었습니다.

책갈피 대신 쓸 때마다 헌법을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고 싶었던 말을 적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마음 속에 있던 말을 한 번 적어 보세요.


 

각 대학별로, 각 조합 별로 한장에서 두장씩 되어있습니다.

원하는 부분만 봐도 될 거 같습니다.

더불어 대학교들이 언제 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날짜별로 정리한 후에 대학별로 나눈 목차입니다.


 

또한 이 사태가 ​일어난지 오래되었습니다.

날짜별로 일어난 사건들을 정리해 이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이 사태를 간단히 알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총학생회에서 발표한 시국선언을 적어 놓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민주주의의 일원으로서 다짐했습니다.

우리의 한 표가 신중하다는 것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내년부터 투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청년들이 이렇게 후회하거나 분노하지말고 신중하게 국민으로서의 한 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치인들의 잘못이 너무 커 읽을 때마다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투표율이 50%밖에 되지 않는 현 상황에 국민들도 알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있습니다.


국민이 정치인들을 심판할 수 있고, 우리의 대표로 뽑을 수 있는게 투표입니다.


또한 국회는 국민들의 대표로서 제대로 일을 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판단을 해주시고, 국민들의 뜻을 시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만큼 이 책은 국민들의 이야기가 잘 엮어져 있는 책입니다.

많은 서점에서 이 책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이렇게 국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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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재미있는 우리 민속의 유래 2 - 온고지신으로 인성 기르기 우리 민속의 유래 2
박호순 지음 / 비엠케이(BMK)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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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재미있는 우리 민속의 유래2


온고지신으로 인성기르기!!!!

*溫故知新 (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하나하나 설명이 잘 되어있고, 뜻도 풀이가 잘 되어 있어 좋은 책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보기엔 어휘이해가 조금 부족할 수도 있지만

중,고등학생들이 보고 전통문화를 재밌게 알아가는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1장만 보아도 주제가 잘 정리되어 목차가 적혀져 있습니다.

나중에 필요하거나 보고싶을 때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총 3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가끔 책을 읽다보면 글로만 설명되어있어 이해가 안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요즘 쉽게 볼 수 없는 것까지 자료로 첨부되어 있어

책 읽는게 재밌고 술술 넘어갑니다.



 


마지막에는 참고문헌이 실어져있어 책에 신뢰가 더욱!! 팍팍!! 갑니다.


총 288장으로 되어있어 부담이 덜합니다.

학생들이 역사공부가 시대별, 왕조별로 보는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신기했던게 민속놀이의 유래입니다.

윷놀이랑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놀이가 언제부터 했는지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지, 어떻게 놀았는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설날 때마다 가족들과 자주 했던 윷놀이 경우에 도개걸윷모의 의미와 판의 의미를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곧 대학생인 되는 저에게도 신기하고, 몰랐던 걸 재미있게 알게 되어 좋았는데

중학생, 고등학생인 동생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도 = 돼지

개 = 개

걸 = 양

윷 = 소

모 = 말


또한 입구에서 출구까지 돌아오는 판의 룰은 태양의 궤도를 본뜬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빠르게 여기는 모-걸-걸의 길은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모-모-모-모의 길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를 뜻하게 되겠죠.


이런식으로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져있는 민속놀이.


또한 (도개걸윷모) 윷놀이에 동물의 이름이 붙게 된 이유 역시 조상들의 사회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옛날에는 농경 사회였다보니 가축이 소중한 재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책은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하게 느꼈을 수도 있던 소재를 중심으로

과거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쉽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들에게 선물로, 또는 교육용으로 정말 좋은 책이라고 여러번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우리 민속의 유래 1 역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호기심 가득하게, 쉽게 접해보세요!

 

 

 

http://blog.naver.com/byul214/22087398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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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봄은 맛있니
김연희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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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봄은 맛있니 - 김연희]



 








너무 예쁜 표지와 함께 어울려진 소설.


 



8명의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진 단편소설


여러 연령대의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각기 다른 문제에 부딪치고, 미묘한 감정들이 오가는 모습들이

잘 녹여져있어 독자들의 마음을 빼앗아가는 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 경험하지 못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공감되고, 마음 한편에 자리 잡아 책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었습니다.


이 단편내용 중 충격받기도 했지만 남녀 모두의 마음이 이해가 갔던 이야기는 

'너의 봄은 맛있니' 입니다.


첫 소설부터 사람을 이끄는 이야기에 색달랐습니다.


계절의 맛을 정하는 여경과 '나'의 모습은

하나의 주제를 만들어내는 느낌이어서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겨울은 귤.


가을은 사과와 배.


여름은 수박.


그러나 봄의 맛은 쉽게 정하지 못하는 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와 도현의 이야기


여경과 장선배의 이야기


'나'의 첫 담배 경험


.

.

.


좋았던 경험도 있고, 기분 나빴던 경험, 달갑지 않던 경험.


이 소설을 읽으면서


많은 경험들이 있겠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봄의 흥취는 다 다르겠죠.


누군가에게는 봄이 따뜻한 햇살과 함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시작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달콤한 사랑을 느끼는 시작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아직 깨어나지 못한 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비슷한 경험일지라도 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 계기였습니다.



당신의 봄은 어떠합니까?


당신에게 느껴지는 봄은 무엇인지 찾아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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