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내 마음 들여다보기 - 불안정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감정 선택법
하주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감정선택법] 하루 10분, 내 마음 들여다보기 - 하주연

<strong> 내 마음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다!</strong>

표지가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소녀감성 일으키는 예쁜 표지에요.

총 5 ​챕터로 나눠져있어요.

보통 이런 책들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면 내 마음을 볼 수 있다~'

​하면서 글을 이어나가는데

이 책은 좀 달랐어요.

작가님의 이야기를 함께 풀어가면서 소주제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끌고 나오셨어요.

그러다보니 더 공감가고 왜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갈 수 있는 책이었요.

그저 독자들에게 바라는 내용이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책을 처음 읽고 가장 다가왔던 구절이 있어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은 곧 받아들일 것과 버릴 것들을 구별할 줄 안다는 뜻이다. "

내 자신을 인정할 때 나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많은 시간과 상황 속에서 나를 마주할 시간을 필요하다.

남들과 비교​하거나 남들에게 휘둘리기 보다는 말이다.

아직 내가 결혼도 안해봤고, 자녀도 없고, 직장도 없어 온전히 작가의 이야기에

푹 빠지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이해가 갔고, 미래에 내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 지 생각을 해보았다.

그저 후회하고, 절망하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더라도

마음을 굳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한다고 느꼈다.

이제 막 성인이 나는 대인관계가 많이 힘들어졌다.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진정한 관게를 가지기보다는 비즈니스 관계에 가까워졌고,

밥 한끼 먹더라도 시간과 돈이 많이 필요해졌고,

대화를 한 번하더라도 유머 감각이 더 중요시해졌다.

진솔한 대화보다는 재미있음에 더 충실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사회를 처음 접해 많이 힘들었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을 읽으면서 사회에서는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고,

내가 뜻하지 않는 길로 가더라도

내 마음을 진실하게 보도록 노력한다면 자신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책이기에

사례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강추이고,

그저 조언해주는 책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면서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바쁘고,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책을 꼭 읽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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