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어린이 경제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신지원 그림 / 을파소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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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심까!( 잡답대왕 납셨음~!) 자 이제 이 경제 이야기에 대하여 잡답을 해 보겠습니다! 이만화는 하루만에 끝나서 아쉬움도 없습니다! 12살 키라가 신비스런 생물 (키라가 부자가 되도록 도와준 개 머니ㅡㅡ)를 만나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자신의 소망이 돈이라고 돈을 모으는 사람과 자신의 소망이 자신이 원하는 것 과 관련되어서 돈을 버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잡답대왕 만세!) 돈을 효과적으로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것보다 돈을 버는 이유와 가치관에 더 큰 의의를 둔것같군요...(솔직히 실토하자면 이책은 5학년 때 읽은 거랍니다! 중학교때 이리뷰를 쓰고 있다니 한심...)그로부터 키라는 점점큰 주식에도 손을 대고 점점 불어나는 자신의 보물을 보고 기뻐합니다. (결국은 부자가 되었죠!) 난 개인적으로 이책이 정말 좋다고 는 생각되지만 사실성이 좀 부족 한 것 같음.. 그리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거품은 사이사이 들어가 있는 책,  그러나 경제 이야기와는 조금 관련성이 먼것 같아요. 문학작품으로 보는 것이 훨씬 좋을것 같은 생각이...(잡담대왕 은 알라딘ymy5197 아이디를 가지고 있으니 서재에도 많이 놀러오셔요~!)서재 선전같애...담에 또 만나쥬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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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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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중간고사가 끝나고(中학생..)할일없이 빈둥빈둥 방황하고 있을때 어머니가 사주신 책 하나를 들었다. 이책이 바로 인생역전한 비운의 (?)책 모모이다. (왜 이책이 비운의 책이 되었을꼬?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끝까지 들어보라...) 모모는 엄마가 전번에 사준책인데 보다가 그만 내팽겨 쳐버리고 말았다... 그로 있고나서 몇달후...(생각해보라! 책을 읽지않고 내팽겨 쳐 놓는게 책에게는 얼마나 무례한 짓인지를!!!)중간고사가 끝나고 할일이 없어 시간 패죽이고 있는 주인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를 읽기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모모!그녀의 인생역전이 시작 되었다! 책 주인은 어지간히 심심했던지 책을 놓치지 않았고, 그의 특기이자 장점인 무서운 독서력으로 글을 읽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용중에 슘슘구미라스티쿰이 모모를 살려둔거나 마찬가지지... 필자는 이 대목부터 재미있어하면서 책을 계속 보았다.) 시간과 친구들을 구하기위해 호라박사의 도움을 받아서 시간의 꽃들을 되살린다. 개인적으로 등장인물중 기기가 제일 마음에 든다. 그는 천재적인 글귀로 관광안내원 행세를 하고 돈을 받는다. 그 재주가 나와 비슷해서 마음에 든다. 될수있다면 이책을 만화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그럼필자의 잡답을 마치겠음! 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모모는 철부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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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 개정증보판 정재승의 시네마 사이언스
정재승 지음 / 동아시아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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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기 짝이 없다는 테레비 세상, 하지만 그속에는 코스모스와 카오스가 공존하며 애니메이션과 경제, 인생, 영화 같은 여러가지 명작들이 존재한다. 그중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꼭 이책을 봐야한다 (정말) 그리고 물리학자들이 일반 사람들과는 거리가 두어져서 많은 사람들은 이런 책을 접할 기회가 적었을 것이라 짐작된다, 그러나 정재승은 형식에 엃매이지 않고서 일반사람들이 여러가지를 깨닭을수 있도록 정보와 자기견해를 밝힘으로서 독자에게 친근감을 불어 넣어 준다. 얼마 되지 않아서 과학콘서트라는 책도 봤는데, 꼭 정재승이 옆집에있는 작은카페에서 시간내서 만나고 거기서 가벼운 잡답을 하는 정도로 책을 재미있게 끌어서 거침없이 읽어보았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이 책에 열광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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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언니 - 반양장 창비아동문고 14
권정생 / 창비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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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언니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책, 나는 이책을 초등학교때 권장도서로 받아서 읽을 기회를 얻었다. 그때는 이책을 정신없이 읽어서 내용이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후에 생각 해보니 아무래도 몽실이가 겪었던 고초가 어린 소녀에게는 무자비한 시련이라 생각 되었다. 화향년의 딸이라고 세상의 손가락질을 한몸에받았고 전쟁중에 많은 사람들을 잃었다, 우리가 겪고있는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전쟁속의 아픔을 돈과 물질적 가치에 찌들어 있는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깨닭게 해주는것같다, 이책을 안읽은 사람은 한국문학을 더이상 논하지 말라 라는 문구가  이제서야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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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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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인공은 아홉살이다. 이 아홉살 인생이란 책은 내가 생일때 받아서 읽어 보았는데, 정말 거부하고 싶어도 거부할수 없는 책이다. 우선, 표지가 조그만하다.('괭이부리말 아이들' 책 크기.) 아담하고 특히 이 주인공이 겪어나가는 사실들은 기쁨보다는 슬픔이 많다. 분노도 가끔 있고, 친구에게 노란네모라는 별명을  붙여주는 거짓말쟁이 친구도 있고, 골방철학자라는 괴상한 철학자와 한마을 산동네에서 사는 주인공이 여러 어려움을 겪어보면서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알고서 성장한다는 것을 주제로 담고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이런 인생이 아홉살때 닥쳐왔다는 것과 아홉살 치고는 너무 철학적인(?)내용을 넣어서 (글쓴이의 의도는 잘 모르겠다만..) 정말 아홉살이 당시에 이렇게 생각하였다는 것이 조금은 의문반, 의심반이다. 암울한 저편마을에서 아홉살 식으로 생각하는 주인공이 아담하고 귀엽지만, 배경은 조금 활기찬 것은 아니다. 끝에는 골방철학자도 사랑을 거부받자 자살을 해버리고... 그래서 내생각에는 이 책의 주인공들과 주연이 가리키는 주제는 세상에서 외면당한 사람들이 겪는 수난을 표현 한 책 같다. 그래도 주인공은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끌어안고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친구의 거짓말도 들어주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싸우고서 맞고, 산에서 낙엽을 밟고 놀다가 끝에는 주인공이 산지기에게서 모함받아 자신의 고추를 보여주는 수모도 당하고. 저멀리 있는 산동네에는 인권도, 성폭력도 통하지 않는가 보다. 책의 의도는 나도 잘은 모른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글을 잘쓰는 것도아니고 그렇게 공부도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어린이의 순수한 감정은 잃어버리지 않고 있다. 내 감정의 휴지는 계속 젖어있다. 이책은 진정한 감동을 아는 사람만이 생각할수있는 고전적인, 그리고 그렇게 현대적인 것도아닌책같다. 주인공에게 닥쳐온 시련이, 산지게에게 나무를 꺾어 훔쳤다는 모함을 받아서 산지기 에게 고추를 보여주는 수모를 당할때에 산지기는 무엇을 나타내었을까, 저멀리 있는 산동네에는 법이 통하지 않는 무법 천지인가... 정말 정정당당한 순수는 암흑속에서는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인가...  이런 모든 세상무서운 맛(?)을 느낀내가 느낀 아홉살인생은 대강 이런 내용이다. 앞으로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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