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 산다에서 꽃힌구절

읽어야 산다 - 삶을 바꾸는 실천 독서법
정회일 지음 / 생각정원 / 2012년 11월

지금 읽는 책이 나의 미래다  

-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현재라는 선물이 주어지고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내미래를 바꿀수 있다  어찌 감사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

- 책은 내용을 보는 것보다 내용에 대해 생각하는것이 훨씬 더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고 나의 발견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 비판하거나 비난하면서 읽는 독서는 감정소모 시간 낭비일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 성장하는 책읽기 삶을 바꾸는 책읽기를 목표로 매진하는 사람은 책과 사람들에게서 얻은 조언과 가르침을 곱씹고 실천해

   마침내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독서를 해야한다

- 그리고 4년뒤에는 "스승님"으로 "격상"됬다 내가  노력하고 성장할수록 그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명확하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 이지성 작가 와의 만남 부분 )

- 내길은 내가 만든다  에서 "내가 가면  길이 된다"로 바뀌어 있었다

- 나의 소명은 무엇일까 ?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났을때는 반드시 내가 할일  즉 소명이 있기 떄문이 아닐까 ?

- 신기하게도 나의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사람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마음을 쓰니  내시야와 마음이 더 넓어지고 여유가 생겼다

   동시에 돈을 벌수 있는 기회도 더 늘어났다

- 그러니 내가 가진것 받은것을 나누어야 한다  나는 단지 돈이 흘러가는 통로에 불과하다 

  내돈을 나누는 것이 아닌 내게 잠시 주어지는 감사한 물질을 나도 쓰지만  어진기 또 필요한 곳으로 보내야 한다 

  그래서 열심히 잘벌어야 한다  내가 돈을 버는 이유는 나와 내가족의 행복  그리고 전세계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서임을 늘 명심 한다

  ( 이부분 너무 찡하게 와닿았다 )

- 내가 뱉은 말은 나에게 되돌아 오기 마련이다  부정적인 말을 쏟아낼수록 부정적인 기운을 받게 되듯이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니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당연히 행동도 달라졌다  깨달은 바는 몸소 실천해봐야 그효과를 확인할수 잇는 법이다

  책을 읽는데 그치지 말고 일상에 적용해 변화를 이끌어 내야하는 이유다

- 책만큼 확실한 성공의 지름길은 없다고 믿는다 방향을 제시하고 긴장이 느슨해졌을때는 죽비깉이 내리쳐 정신이 번쩍들게하는

  깨우침을 주기도 하며 지쳤을때는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계속나나가게 북돋아 주기 떄문이다  그래서 나는 책읽는 사람이 가장 두렵다

- 내 수첩에 가장 많은 내용을 차지하는게 책에서 발견한 명문장 명언등이다 반복해서 읽으며 의미를 곱씹고 내삶에 적용해 실천한다

  그런과정을 몇번 거치다 보면 어느새 그문장이 내것으로 체화돼 전혀 새로운 문정으로 변모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