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4학년 아이들과 1학기 사회 시간에 경제에 대해서 학습을 했던 터라 이 책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내가 먼저 읽어보고 2학기에 학교에 돌아가서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에 대해 상황별로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시장에 있는 찐빵 가게 속의 경제, 동네 미용실 가게 이모의 경제, 도서관 행사(공공재 활용) 속의 경제 등등. 일상생활 중에 별 생각없이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이 전부 경제 활동의 모습이라니.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곁에 가까이 존재하는 경제가 신기하고 흥미롭게 느껴질 것 같다.경제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초등학교 중, 고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