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구성은 무역거래에 있어서의 각종 서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아마도 각종 무역서류작성이나 번역에 있어 많은 참조가 될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장에 각종 무역거래 용어정리가 되어있는데 이부분은 정말 외우고 있으면 아주 쓸모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