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꿴 호랑이 옛이야기 그림책 2
권문희 글.그림 / 사계절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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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아이는 호랑이 가죽을 내다 팔아서
큰 부자가 되어 잘 먹고 잘 살았대.
지금도 그 동네에 가면 고소한 냄새가 폴폴 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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