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호프만 박사의 더벅머리 아이
하인리히 호프만 글 그림, 심동미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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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파는 아주 튼튼했어요.
살이 쪄서 공처럼 둥그렜지요.
볼은 발그레하고 생기가 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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