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스티커왕 (놀이책 + 스티커 6장)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삼성 출판사의 스티커를 보면서 알록달록 너무나 화려함에 매료되어 아이도 엄마도 눈을 땔 수

없을 정도로 반짝거임으로 인해 입체감이 들 정도로 너무나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보통의 스터커들과는 다르게 스티커 자체의 두께감도 있어 이곳 저곳 맨질 거리는

부분에 붙였다가 다시 떼어도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너무나 실용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 스티커 북은 탈것을 주제로 해서 그런지 동네에서 일하는 차, 공사장 힘센차,

비행장의 탈것....등으로 그 부분에 맞는 구조도를 가지고 아이들이 스티커를 붙여 보기도 하고 떼어

보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역활 놀이극을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고 귀한 시간임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탈것에 대해서는 저희 큰 아이가 너무나 좋아 합니다. 작은 아이를 대상으로 받기는 했지만

큰 아이가 너무나 관심분야라서 그런지 자신이 갖겠다며 동생과 실갱이를 할 정도로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스티커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들 좋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엄마인 저도 탐이 날 만큼 너무나 잘 만들어진 제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출판사들도 무조건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관심 분야와 눈높이에 맞추어

상품을 만들어야 모두에게 효과적인 우호적인 관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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