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페르소나 - 네페르티티로부터 에밀리 디킨슨까지의 예술과 퇴폐
캐밀 파야 지음, 이종인 옮김 / 예경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근래에 보기 드물게 좋은 책이다. 좋은책의선정기준은 각기 다르겠지만  이책은 뭐랄까 여럼풋하게 있었던 머리속의 생각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준 나에겐 고마운 책이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작가의 통찰력있는 안목으로 자세하게 풀어놓았다. 百聞이不如一見이라 읽어보면 다 안다. 이거 아까워서 조금씩 읽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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