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이로는 5세이나 아직 50개월이고 아직 한글 깨우치지 않고 필력이 약한 아들에겐 약간 어렵네요~^그래도 그림이 많아서 흥미있어 합니다. 아직은 스티커 있는 부분에 흥미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