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무슨일이 있었다는건지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했는데
기다리는 신간을 맛깔나게 채워줄 그 무엇이 없는
시간끌기 아주 많이 지루했다

작가가 역량으로좀더 키워
탄탄한 구성의 긴장감을 유지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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