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가마음의 아픔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몸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것, 그래서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플 수 있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처음듣는 소리는 아니다. 고대 그리스인은 "화는 배에서 슬픔은 가슴에서 두려움은 명치에서 무기력함은 머리에서 느낀다."며 감정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고 했고 한의학에서는 "분노가 심하면 간이 상하고 우울함이 심하면 폐가 상하고 기쁨이 심하면심장이 상하고 공포가 심하면 신장이 상하고 골똘히 생각하면비장이 상한다."며 감정과 몸의 연관성을 비교적 구체적으로파악했다. 어떤 감정이든 과도하면 몸을 상하게 한다. 
그러니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몸도 마음도 편안할  있다.

우리 대부분은 감정조절에 대해 배운 적이 없다. 있다고해도 고작 ‘기다려", "참아‘가 거의 다 아닐까. 마치 먹이를 가지고 개를 길들이는 명령 같다. 그러나 감정은 길들여야 하는개가 아니고 무조건 기다리고 참는 것은 조절이 아니라 굴복이다. 감정은 지금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리는
신호이기에 모두 정당하다.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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