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딱딱한 느낌의 고전전집이 주였는데 요즘은 이렇게 감각적으로 고전책이 나오더라구요 일러스트도 예쁘고 사이즈도 너무 크지않아 가방에 넣어다니며 짜투리시간에 너무 읽기좋았어요 천재교육에서 10권에 20가지 이야기를 엮어 쉽게 읽는 고전소설이 나왔는데 그 중 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볼 수 있는 흥부전,옹고집전을 읽어보았습니다 이야기에 앞서 흥부전이나 옹고집전에 흥미를 불러 일으킬만한 만화가 먼저 삽입되어있더라구요 이야기도 쭉 이어지는게 아니라 단원을 나눠 이야기를 묶어놓아서 더 몰입하기가 좋았어요 또 중간중간 어려운 어휘를 각주에 달아놓음으로써 바로 이야기의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이야기를 읽고나서 줄거리에 초성퀴즈가 있어 다시 한번 스스로 이야기를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점도 유익했습니다 또 마지막에 qr코드 인식으로 간편하게 어휘퀴즈까지 삽입되어 있더라구요 어휘퀴즈까지 다 풀고나니 정말 이 흥부전과 옹고집전에 대해 온전히 다 이해한 느낌이라 책을 덮을때 뿌듯함도 배가 되었답니다 고전은 반드시 읽어야할 책인만큼 청소년들이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본 후기는 천재교육으로부터 교재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