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지난날을 용서하고, 미래를 내맡기고,
지금의 제 기분을 소중히 여깁니다.
- P3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