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걷기는 사람에게 최고의 약이다. (Walking is man‘s best medicine)‘라고 했고, 기분이 우울하면 걸어라. 그래도 여전히 우울하면 다시 걸어라. (If you are in abad mood go for a walk. If you are still in a bad mood go for anotherwalk)‘라는 말도 남겼습니다. 이처럼 걷기는 단순히 우리의 신체 건강을 뛰어넘어 정신 건강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동의보감에서도 걷기에 대해 좋은 약을 먹는 것보다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을 먹는 것보다 걷기가 더 낫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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