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 그들은 왜 칼 대신 책을 들었나 서가명강 시리즈 14
박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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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유신을 주도세력 하급 사무라이
150년 전 그들의 전략적인 현실인식이 현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구나하는 느낌에 소름끼친다.
그래서 일본을 철저하게 알아야한다는 저저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런 인간군상들이 득실대는 일본이란 이웃을 가진 대한민국이 한편으론 참 박복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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