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3부작 - 그리고 일곱번째 날...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외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연금술사가 동화같은 느낌의 책이었다면

이것은 좀 더 무거운 느낌의 책이 될 것이다

악마와 미스프랭, 피에트라..베로니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가 가장 재미있었다

악마와 미스프랭은 마치 파우스트를 보는 느낌이었고

피에트라강가에서..는 나의 취향이 아니었다

파울로 코엘료는 책속에 너무 종교적인 성향이 강하다

하지만 철학적이며 멋진 글귀가 많기때문에 극복하고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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